Α · Ω하루의 시작
너를 지나 흘러가는 복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내 은혜와 복을 구하는 네 기도를 반긴단다.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렴. 그 사랑이 너에게 머물고, 너를 통해 이웃에게도 전해지면 좋겠구나.
네가 받은 친절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어 보아라. 내 구원과 뜻이 먼 나라의 사람들에게까지 알려지기를 바라며, 네가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다오.
혼자 잘 지내는 것보다 넓은 기쁨을 너도 알았으면 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품고 나를 찾으렴. 오늘 네 삶을 통해 누군가 아버지의 선함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게 된다면 참 기쁘겠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67편 1–2절
새번역1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의 얼굴을 환하게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어서, (셀라)
2온 세상이 주님의 뜻을 알고 모든 민족이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말씀의 뜻
시편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구하면서 그 길과 구원이 온 땅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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