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생명나무 같은 따뜻한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따뜻한 한마디가 마음을 쉬게 해 주는 때가 있지. 나는 오늘 네게 그런 말을 건네고 싶구나. 네가 여기 있다는 것이 반갑고, 너를 내 자녀로 사랑한다는 말을 다정하게 전한단다.

너의 말도 생명나무처럼 사람에게 쉼과 기쁨을 주면 좋겠어. 꼭 거창한 위로일 필요는 없어. 수고를 알아주고 고맙다고 말하며 상대를 반갑게 부르는 일에도 사랑은 충분히 담길 수 있단다.

이 밤에는 네 마음에 가시 돋친 말만 남겨 두지 말렴. 다정한 말을 받아도 좋은 너란다. 내가 너를 귀히 여기듯 네 입술에도 너와 이웃을 소중히 부르는 말이 자라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15장 4절

새번역

4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말씀의 뜻

잠언의 화자는 따뜻한 말을 생명나무에 비유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고 하며 말이 마음에 미치는 힘을 설명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